[9.9] 홈플러스 사태 해결 대통령 집무실 농성 30일차 화요 투쟁문화제
홈플러스 화요 투쟁문화제 (9/9)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농성 30일째를 맞는 9일 저녁 홈플러스 투쟁문화제가 열렸습니다.
15개 점포 연내 폐점 발표 이후 위축될만도 했지만 운영위를 하고 온 서울본부를 비롯하여 인부천, 경기본부의 많은 조합원들이 오늘도 함께해 투쟁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너무나 예쁜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진행된 문화제는 서비스연맹 정민정 사무처장님과 이어진 농협유통 이동호 위원장님의 힘찬 연대사, 말벌동지들의 공연, 백면노조 엘코잉코지부 최상미 지부장님과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본부 손영민 본부장님을 비롯한 문화제 참가자들의 짧은 발언들, 노동비보이 김기용님의 공연이 이어지며 홈플러스 투쟁승리를 향한 기세를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시민원로분들의 기자회견과 부산울산경남의 농성 소식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투쟁에 함께하고 있기에 폐점발표된 점포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안수용 지부장님의 발언으로 문화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발언과 공연 등으로 언제나 홈플러스 투쟁문화제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9월 13일 홈플러스 살리기 총궐기대회가 열립니다. 홈플러스 폐점을 철회시키고 홈플러스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투쟁에 함께 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