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사회적 합의 형성과 해결을 위한 사회 원로 및 각계 대표자 공동선언 기자회견
9일 오전 향린교회에서는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사회적 합의 형성과 해결을 위한 사회 원로 및 각계 대표자 공동선언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함세웅신부님과 김상근 목사님, 박석운 홈플러스살리기 공대위 상임대표님, 정강자 전 참여연대 공동대표님께서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라고 요구해주시고,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장님과 김병국 홈플러스 입점주협회 회장님은 당사자들의 피토하는 심정에 대해 절절히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님과 정영이 전여농 회장님, 이성원 한상총련 사무총장님이 함께 공동선언을 낭독해주셨습니다. 연맹에서는 홍창의 수석부위원장님께서 함께 참여했습니다. 함세웅 신부님은 시작 전 사태해결을 위한 기도를 제안해주시고, 확신을 갖고 함께 하자고 힘을 주셨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 조사 및 처벌, 국회 청문회 개최, 투자약속 이행 강제, 공적 인수 방안 모색, 회생법원 처리시 사회적 고려 반영 이 다섯가지를 요구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 기업 문제를 넘어 10만명 이상의 고용과 국민연금 손실, 지역경제 붕괴와 직결된 중대한 사회적 사안입니다.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