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돌봄노동자 임금체계 개선, 처우개선 촉구 대정부 투쟁선포 기자회견
3일 11시,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은 대통령실 앞에서 대정부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서비스연맹 김광창 위원장님, 진보당 노동자당 김창년 대표님이 연대발언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삶을 돌보는 기본사회’를 국정과제로 제시하며 양질의 돌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 내년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사업에 돌봄을 수행하는 노동자에 대한 계획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고강도노동, 낮은 처우로 인한 요양보호사 부족 문제를 해외인력을 도입해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돌봄노동자들은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임금 속에서 민간위탁으로 인한 고용불안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돌봄은 돌봄노동자에게서 시작됩니다. 전국돌봄서비스노조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고 ‘양질의 돌봄일자리’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얻고자 합니다. 이에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는 전국집중투쟁을 준비하며, 오늘부터 대통령실과 전국 광역시도청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합니다. 투쟁!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없는 돌봄정책 이제는 바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