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마트산업노동조합 이마트지부 대의원대회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대의원대회가 "우리의 힘으로 가자 대표교섭!" / "만나자 최후의 순간까지!" 라는 구호아래 마트노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마트지부는 조합원이 5천명이 넘는 노조임에도, 민주노조를 무력화하는 창구단일화절차로 인해 회사와 결탁한 어용노조가 싸우지도 않고 직원들의 권리를 포기하는걸 지켜봐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측과 어용노조를 규탄하며 민주노조답게 싸워왔고, 올해도 대표교섭노조 쟁취를 위해 총력투쟁을 진행중입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님께서
"노동조합이 양보를 한다는 것은 조합원의 고용과 임금 밖에는 없습니다. 유통산업이 위기인 상황에서 조합원들의 힘을 믿고, 조합원의 고용과 임금을 지키고, 한 발 더 나가 민주노조다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애쓰시는 이마트지부 동지들을 응원한다" 는 말씀으로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이마트지부는 임승헌 동지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동지의 삶을 이어 더 많은 간부들이 결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마트지부의 하반기 대표교섭노조 쟁취!! 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