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서울지역 쿠팡 과로사 대책 이행 점검단 출범
서울지역 쿠팡 과로사 대책 이행 점검단이 출범했습니다.
고 정슬기 쿠팡 노동자의 과로사로부터 1년이 넘었고 국회 환노위 청문회에서 쿠팡CLS가 노동환경 개선하겠다고 약속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어떤 변화도 없다는 목소리가 현장에 팽배합니다.
쿠팡은 여전히 하루 2~3회전 배송을 하게하고, 프레시백 회수 강요와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는 등 스스로 개선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12곳에서 서비스연맹과 택배노조, 진보당이 함께 쿠팡 과로사 대책 이행단을 출범하여 현장 방문 조사에 돌입합니다.
점검단은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국정감사 대응 및 제도개선 요구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요즘같이 폭염이 계속될 수록 노동자의 과로를 막기 위한 대책은 생존과 직결될 만큼 중요합니다. 서비스연맹 조합원을 비롯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있어야 쿠팡부터 시작해서 많은 현장들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점검단 활동과 쿠팡 택배 노동자 소식에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고 서비스노동자의 노동안전을 위한 투쟁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