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홈플러스 화요 투쟁문화제 진행

홈플러스 투쟁문화제가 오늘(26일) 저녁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농성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으로 서울에 있지 않지만, 우리는 우리의 자리를 지키며,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늘 하루 농성장을 지킨 조합원, 다음달 정년퇴직을 앞둔 조합원, 입사 1년만에 정규직 전환과 동시에 기업회생 사태를 맞은 청년 조합원까지.
무대에 나선 조합원들은 한 목소리로 홈플러스를 지키기 위해 싸워냐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힘찬 발언과 더불어 오카리나 공연과 서정적인 노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언제나 공연으로 마음을 모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6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9월 13일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총궐기투쟁으로 힘을 모아나갈 것을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