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내탓은 없고 남탓만’ MBK에 정치·노동계 강력 반발 - 국회 기자회견
2025년 8월 14일, 홈플러스가 정부 소비쿠폰 제한 등 외부 요인을 이유로 전국 15개 점포 폐점과 본사 무급휴직을 발표하자, 정치권·노동계가 강력 반발했습니다.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사회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는 “MBK는 2015년 LBO 인수 이후 장기 투자 없이 부동산 매각·인력 감축만 해왔고, 경영 실패를 외부 탓으로 돌리며 ‘먹튀’ 시나리오를 실행 중”이라 비판했습니다. 폐점이 수천 명 노동자·입점 업주·지역경제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 경고하며, 폐점 중단·MBK 자구 노력·국회 청문회·MBK 김병주 구속 수사를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10만 생존권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