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민주노총 26기 중앙통일선봉대 4일차 활동
민주노총 26기 중앙통일선봉대 4일차,(8/12(월)) 활동 소식 전해드립니다.
4일차, 성주 소성리 평화행동에 함께하고 구미 옵티컬하이테크에 고공농성 583일차인 박정혜동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10년의 투쟁동안 김천의 주민들, 소성리의 어머니들은 미국사드가 도둑처럼 배치된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드를 뽑아내기 위해 싸우고 계시고, 전국 곳곳 싸우는 노동자들에게 연대를 하고 계십니다.
불타버린 공장과 저 멀리 성냥곽 같은 아파트단지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이들과 단절된채로 583일의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의 심정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집회 마치고 박정혜동지를 뒤로 한 채 떠나는 걸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전반기 동지들을 보내고 오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후반기동지들과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투쟁문화제에 함께했습니다.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연대하고, 연대하고, 연대하자!
매일 투쟁과 실천을 이어가며 다짐하는 중통대 4일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