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전국학교비장규직노조, 죽음의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사망 대책 촉구 기자회견
연이은 14명의 죽음, 급식노동자에게 국가는 어디 있습니까?
지난달 31일, 경기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급식노동자가 폐암 산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폐암 산재로 세상을 떠난 급식조리사만 14명째입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오늘 7일 오전 서울 창성동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폐암 산재 당사자인 조합원께서도 참여해 직접 피해를 알리고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국정기획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폐암 산재 사망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전하며 학교 급식실의 절박한 외침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