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마트산업노조 MBK 본사 앞 농성 114일 홈플러스 투쟁문화제
마트노조 동지들이 홈플러스 투쟁 승리를 위해 114일의 광화문 MBK 앞 농성을 정리하고 이제 용산대통령실 앞으로 이사갑니다.
MBK가 홈플러스사태의 주범이라는것과 김병주가 책임져야 한다는걸 온국민이 알게 됐고, 김병주구속과 정부의 개입을 요구하러 갑니다.
힘든 투쟁이지만 노동조합 믿고 똘똘뭉쳐 싸워 오신 조합원•간부님들 덕분입니다.
함께 밥 굶어주고, 함께 108배 해주고, 철거현장에 달려와주시고, 서명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동지들 덕분입니다.
매 주 화요일 한나절을 홈플러스에 음향연대 해주신 김성만 동지 덕분이기도 하고,
공연으로 연대해주신 문화노동자들 덕분이며,
수많은 투쟁사업장들 중 홈플러스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고마운 말벌동지들 덕분이고,
방학맞아 아빠따라 농성장에 나와 준 딸내미와 가족들 덕분이기도 합니다.
마트노동자들의 투쟁 끝까지 응원하고 연대해주십시오. 용산투쟁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마지막 MBK앞 집회에는 정민정 서비스연맹 사무처장님과 사무처식구들, 이랜드, 의료연대, 말벌동지들, 김성만동지, 문화노동자 손현숙 이씬 동지,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