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현은정, 현진희 동지 석방 촉구대회
현은정, 현진희 동지 석방 촉구대회가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건강하던 두 분이 구속 후 구치소에서 혈압약과 신경안정제를 복용할 만큼 힘들어하고 있다는 가족분들의 증언에, 현장에 함께한 많은 이들이 울먹이며 마음 아파했습니다.
서부법원 점거폭동자들은 풀려났지만, 인권을 지키기 위해 싸운 두 동지는 여전히 구속되어 있습니다. 이 부당한 현실 앞에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공안탄압대책위 상황실장을 맡고 계신 마트노조 제주지부 본부장님께서 총괄 기획과 사회를 맡아주시고, 연맹 지역본부장님, 학비노조 동지들, 연맹 몸짓패의 율동, 관광레저, 대리, 민택, 택배, 민주노총 제주본부 본부장님과 사무처 동지들, 전농과 여농 동지들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두 동지가 석방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연대와 목소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해 주시고, 끝까지 뜨겁게 응원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