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백화점면세점노동조합, 노동시간 냉방 가동 촉구
"백화점 에어컨은 고객만을 위한 것인가?"…백화점면세점노조, 노동시간 냉방 가동 촉구
오늘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백화점면세점노조는 기록적인 폭염 속 백화점 업계에 노동자들이 일하는 시간부터 냉방 가동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전 백화점들은 노동자들에게 고객용 화장실, 에스컬레이터를 타지말라고 하며 차별하더니, 이제는 냉방까지 차별하고 있습니다.
이에 노조는 협력업체 직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백화점 원청이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백화점이 '기후위기'를 핑계대는 것에는 진정으로 기후를 걱정한다면 정기휴점 확대, 연장영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폭염 피해는 노동자와 고객을 가리지 않고, 실내와 실외를 가리지 않습니다.
서비스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서비스연맹도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