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산재중에도 용차비 떠안은 쿠팡 택배노동자 피해 증언 기자회견
언제든 쉴 수 있다더니, 부상당한 산재 노동자에 용차비 손해배상 청구! 쿠팡을 규탄한다!
7월 29일 오전, 산재 중에도 자신을 대체하여 배송하는 차량과 기사에 대한 비용이 부과된 쿠팡 택배노동자의 피해 증언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다쳐서 일을 못하면 본인이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고 말하는 대리점. 이 사건은 비단 특정 대리점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쿠팡 택배 현장에 만연한 불공정 계약서에서 비롯된 말도 안되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쿠팡은 쿠팡 택배노동자들이 언제든 쉬고 싶을때 쉴 수 있다며 광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고, 여전히 택배노동자를 착취하는 쿠팡은 국민과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쿠팡을 제외한 모든 택배사가 시행하는 '택배없는 날'에 동참해야 합니다. 노동자, 소상공인, 소비자 할 것 없이 기만으로 가득찬 블랙기업 쿠팡을 규탄하는 투쟁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