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쿠팡 과로사대책 서울지역 이행점검단
<쿠팡 과로사대책 서울지역 이행점검단>
- 장소 : 서울 구리2캠프 (모바일)
- 일시 : 7월25일(금) 오전 8시 ~ 오전 9시 00분 (사전 준비 미팅 30분 / 현장 활동 30분)
- 참가 : 택배노조 서울 사무국장, 진보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진보당 성동광진위원회 위원장, 서울지역 이행점검단 집행책임자 총 4명
쿠팡 청문회 약속사항 이행상황에 대한 두번째 현장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2차 이행점검에서도 쿠팡이 청문회에서 약속했던 것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분류작업은 배송기사들이 하지 않도록 한다는 쿠팡의 약속을 알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고, 간선차가 늦게 들어오는 문제로 분류시간 외에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는 호소가 있었습니다.
클렌징은 청문회 이후 더 압박이 심해졌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실제로 문자시스템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프레시백은 해체작업을 하지는 않지만 에코백과 플라스틱 백이 생겨서 업무가 더 가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에코백은 회수 수수료가 30원이라고 합니다.
한 기사님은 "프레시백 문제를 제기하니 더한놈이 왔다"며 배송이 더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오늘 만난 분들 중에는 노조의 필요성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더 많은 기사님들을 만나서 노조를 알리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투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쿠팡 과로사대책 서울지역 이행점검단>은 다음주 금요일(8월 1일)에도 점검단 활동을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