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선포 결의대회

오늘 민주노총은 하반기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불평등·양극화 해소와 모든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정부가 반도체·AI 등 대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만큼,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사회보험·공공의료·공공돌봄 강화를 위한 예산도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특히 ‘메가특구’를 명분으로 노동시간 규제를 완화하고 기간제·파견을 확대하려는 정책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최근 노동쟁의 지침으로 노동권을 옥죄려 하는 시도를 중단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을 지키기 위해 교섭과 쟁의권이 보장해야 합니다.
원청교섭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도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돼야 합니다.
노동중심의 사회대개혁을 위해 어느 것 하나 물러 설수 없는 노동자의 중요한 요구 들입니다.
하반기 더 큰 노동존중·평등세상을 만들어갈 민주노총과 서비스연맹의 투쟁에 조합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