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4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는 기업이 필요할 때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다”며 “7개 화장품 브랜드사는 일방적인 매장 철수와 원거리 인사발령을 중단하고 노동조합과 고용안정 방안을 협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6년 집단교섭 결렬에 따른 중앙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를 앞두고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