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쿠팡CLS 영업점 하하물류의 신종 노조탄압 규탄 기자회견

"집단해고가 막히자 물량을 빼앗았다"쿠팡CLS 영업점 하하물류의 신종 노조탄압 규탄 기자회견
쿠팡 갑질 해결과 쿠팡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강원지역 대책위원회는 8월 4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쿠팡의 신종 노조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두번의 해고와 복직 이후 쿠팡은 담당구역의 중복을 이유로 조합원인 배송기사에게서 1차 배송을 빼앗고 2차배송만 배정하였습니다.
배송건수가 곧 생계인 쿠팡기사에게 이 통보는 사형선고와 다름없습니다. 이것은 집단해고로 내보내지 못하자, 물량으로 굶기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춘천의 택배 조합원들은 넉 달 동안 두 번 해고당하고 두 번 돌아왔습니다. 강원의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이 자기 구역에서, 자기 물량으로,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는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