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수협중앙회의 회사 포기 절차 규탄 및 즉각 출자 촉구 기자회견
수협유통노동조합은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앞에서 ‘홈플러스의 길을 따라가는 수협유통, 수협중앙회의 회사 포기 절차 규탄 및 즉각 출자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어 수협유통의 지속경영을 판단하기 위한 외부경영컨설팅 안건을 처리하겠다고 했습니다. 노동조합 의견을 청취하겠다면서 비밀유지 서약서까지 요구했지만, 수협유통노조는 공개기자회견으로 노동조합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수협중앙회가 "경영위기를 초래한 책임은 외면한 채 회사를 살리기보다 존속 여부부터 판단하고, 정부 지원사업도 포기하고 알짜매장도 폐점하며, 돈 되는 사업만 찾고 유통의 공적 책임 외면하고 있다" 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수협유통노조를 비롯해 마트산업노조, 농협유통노조, 농협하나로유통노조, 동원F&B노조 등 서비스연맹 소속 유통분과 노동조합, 진보당 강동송파구 위원회가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