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야간배송에 의한 생존권 박탈•프레시백 강요 쿠팡 규탄대회
전국택배노동조합은 11시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 이어 쿠팡CLS 본사 앞에서 <죽음의 야간배송, 이제 주간 노동자마저 내쫓는가! 쿠팡은 책임져라! 야간배송에 의한 생존권 박탈•프레시백 강요 쿠팡 규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책없는 야간배송 강행으로 택배노동자들의 일감을 빼앗고, 원청 단가 철통 보안으로 정당한 교섭권마저 박탈하며, ‘공짜 노동’ 프레시백 강요로 노동강도만 극한으로 심화시키는 쿠팡의 횡포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파업을 진행하고 서울로 상경한 쿠팡 춘천지회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모인 쿠팡본부 조합원들은 함께 쿠팡의 반노동 횡포에 맞서 투쟁에 나서기로 힘차게 결의했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끝이 아니라, 무도한 거대 자본 쿠팡을 향한 분명하고도 강력한 투쟁의 시작입니다. 택배노조는 단결투쟁으로 우리의 땀방울이 온전하게 존중받는 택배 현장을, 우리의 생존권이 온전히 지켜지는 내일을 반드시 쟁취해내겠습니다!
쿠팡 규탄대회에 함께 연대해주신 모든 단위에 감사드립니다. 연대의 힘으로 쿠팡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