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정부와 국회는 '홈플러스 정상화' 해결하라 경기지역 기자회견

진보당 경기도당, 서비스연맹 경기본부 공동주최로 홈플러스 북수원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식농성으로 쓰러지셨던 마트노조 경기본부 장경란 본부장님은
“법원은 노동조합에 홈플러스 회생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의견 조회서를 전달하며 당장 다음 주까지 답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사실상 노동자들에게 홈플러스의 청산을 감당하겠냐고 묻는 잔인한 최후통첩과 다름없는 일입니다. 법원이 던진 이 질문에, 노동조합은 대체 무엇이라 답해야 한단 말인가?아니 답을 할 수 있는 내용입니까!
이 질문에 답해야 할 주체는 노동자가 아니라 바로 정부가 아닙니까!
당장 6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법원의 의견조회서에 이제는 정부가 국민 앞에 응답해야 할 때 아닙니까!
현재 홈플러스 사태는 사모펀드 MBK가 자행한 명백한 사회적 살인 행위입니다.” 라고 항변하셨습니다.
이제, 정부여당이 책임있게 홈플러스 사태 해결해야 합니다.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경기도당, 서비스연맹 경기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서비스일반노조 조합원 동지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홈플러스 경기공대위는 6월 29일 각계 성명 발표를, 6월 30일 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는 정부여당이 책임있게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