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최저임금 훼손하는 경총 규탄행동
6월 22일 민주노총은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 앞에서 규탄행동을 진행했습니다.
6월 12일 ILO에서 플랫폼노동자를 보호하는 193호 협약이 채택되었습니다. 찬성 406표, 반대 8표의 압도적 찬성 속에서 반대 8표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의 경총이었습니다. 이토록 세계적 흐름까지 역행하며 올해 최임위에서도 도급제 노동자의 최임 적용건을 부결시키고, 이후에는 소상공인을 핑계대며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주장한 것이 바로 경총입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경총 앞에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하였고, 배달플랫폼노조와 학습지노조, 가전통신서비스노조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필리버스터 후에는 경총에게 노동자의 투쟁을 경고하는 옐로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