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공공기관 교섭 회피·부당노동행위 방치하는 고용노동부 규탄 기자회견

6월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보당 정혜경의원실과 서비스일반노조 모두의콜센터지부 주최로 공공기관의 교섭 회피와 부당노동행위를 방치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국세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한국장학재단 공공기관들이 노동조합과의 성실한 교섭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사실상 방조하며 노동자의 정당한 교섭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노동3권과 성실교섭 의무는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권리이며, 행정절차를 핑계로 회피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공공기관이 모범사용자로서 책임 있게 교섭하도록 즉각 법을 집행해야 합니다.
우리노조에는 롯데홈쇼핑 콜센터 지회가 있습니다. 원청과의 소통창구 조차 없습니다. 공공부문이 모범사용자의 모습을 보여줘야 민간부문도 모범적 사용자로 보여주지 않겠습니까?
김영훈 노동부장관님께 공공기관이 모범사용자로써 교섭을 성실하게 하도록 강력한 지도와 주도적역할을 요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