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 문화제

화요문화제가 있는 날은 연대의 발길도 더 많이 이어집니다. 울산과 부산의 간부님들이 1박 2일 투쟁을 결의하고 결합해 주셨습니다. 공무원노조 정재홍 울산본부장님,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이종률 조직국장님, 진보당 국일선 울산남구지역위원장님이 지지 방문과 함께 투쟁기금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저녁에 열린 화요문화제에는 단식 중에 쓰러지셨던 안수용 지부장님, 정경화 경기부본부장님, 정승숙 부산부본부장님이 병원에서 퇴원해 환한 얼굴로 앉아 계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힘이 나는 화요문화제가 되었습니다.
화요일 릴레이 단식에 참가하시는 서울, 경기, 인부천 간부님들은 아침부터 화요문화제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는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연대 단위가 오셨는데 그중 특별한 손님이 한 분 계십니다. 익산에 사시는 한 시민분께서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단식 중에 쓰러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또한 공공운수노조 임선재 서울교통공사노조 교선실장님과 동지들,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모두의콜센터지부 국세청콜센터지회, 서울본부 에스엔아이지회, 청년모두지부, 최상미 백화점면세점노조 엘코잉크지부장님과 동지들, 이랜드노조, 연맹 사무처, 민주노총 사무총국 동지들, 김창년 진보당 노동자당 대표님과 동지들, 시민사회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서울대 몸짓패 ‘골패’, 노래패 ‘설마’, 그리고 화요문화제의 감초 김성만 동지까지 함께해 주셔서 홈플러스 투쟁은 멈추지 않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현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고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십시오. 반드시 홈플러스 정상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