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최저임금 대폭 인상!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오늘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님은 물가상승에도 못미치는 최저임금을 비판하며 실질임금 하락없는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최저임금 당사자로서 요양보호사의 현실을 증언하는 전현욱 돌봄서비스노조 사무처장님의 발언이 있었으며, 최저임금위원 도명화 전국민주연합노조 수석부위원장님, 전지현 돌봄서비스노조 위원장님의 기자회견문 낭독과 힘찬 구호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사용자위원이 최초로 제시한 2026년 최저임금은 동결이었습니다. 이후 회의가 거듭되는 동안에도 고작 20원, 30원 인상의 성의없는 수정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할 공익위원 또한 중립을 내세우며 사실상 방관적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정말로 노동존중사회를 지향하는 정부라면, 저임금 노동자의 편에서 최저임금 정책이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위해 서비스연맹도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